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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목표 달성 ‘총력’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5,000ha, 경지면적대비 38% 추진
김한식 기자  |  rlagkstl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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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4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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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친환경농산물 인증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업 생명식품 육성 2차 5개년 계획에 따라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2014년까지 강진군 경지면적의 45%에 해당하는 5,9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월 현재 유기농 247ha, 무농약 2,863ha, 총 3,110ha 인증면적을 확보하고 있는 강진군은 올해 관내 경지면적의 38%인 5,000ha를 친환경 인증면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연말까지 100%이상 초과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31일 11개 읍면장 및 산업팀장, 오경배 강진군 친환경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균조 부군수 주재하에 ‘친환경 농산물 인증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진군은 지금까지 연초 보고회를 지침시달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그러나 올해는 읍면별로 배정된 목표면적을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 면적을 확보할 것인지 보고하는 시스템으로 바꿔 진행했다. 특히 보고회에 앞서 박일주 담양군 친환경연합회장을 초청해 친환경농업이 왜 필요한지 자세한 설명을 듣는 등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강진군은 매년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을 늘리기 위해서 ha당 유기농 100만원을 지원하고, 무농약은 70만원과 인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또 매년 60억원을 친환경생산비, 친환경 인증비용, 새끼우렁이 보급 등의 사업비를 생산 장려금으로 지원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확보해 소비시장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균조 강진부군수는 “친환경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생태강진, 유기농 일번지 강진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연초부터 현재 재배되고 있는 작목은 무엇인지, 재배유형은 무엇인지, 인증시기는 언제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월별로 가능품목을 분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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