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전주 아중호수, 명품 생태 휴식처로전주시, 올 하반기까지 아중호수에 약 160m 규모 수변 탐방로 조성, 경관조명도 설치 추진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3  18:58: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주시가 아중호수를 도심 속의 휴식공간이자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수변 탐방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 하반기까지 ‘아중호수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중호수에 약 160m 규모의 수변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아중호수의 수변 탐방로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수변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수변 산책로보다 수면에 최대한 가깝게 조성된다.

여기다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 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또 아중호수 주변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전망 공간인 한옥정자도 설치 완료했다.

정자 주변에는 추락 등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펜스도 설치한 상태다.

이와 함께 시는 산책로 단절로 동일 코스로 되돌아 나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총 2.4km 구간의 순환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수변쉼터와 광장 등 휴식공간도 구축됐다.

또 아중호수 상류 1만1000㎡ 부지에 수련, 꽃창포, 부처꽃, 물억새 등 습지식물 12만 여주를 식재해 다양한 수중식물과 동물들이 살아가는 생태보고이자 사계절 아름다운 생태경관을 제공할 수 있는 습지공원도 갖췄다.

이처럼 아중호수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될 경우 시민들이 자연 속을 걸으며 휴식도 즐기면서 힐링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호동골 양묘장과 자연생태체험학습원, 아중호수 일대 약 30만㎡에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전주지방정원 사업이 추진되면 아중호수 주변 일대가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낭만이 있는 야간 산책로와 습지정원 등을 통해 점차 아중호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고 있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중호수가 시민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지속될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