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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귀성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7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설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주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U-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오후2시부터 행정부시장 등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기․가스안전공사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요원, 민방위대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각종 사고사례 사진전시회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생활 안전수칙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시는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을 포함한 자치구와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1월28일 시작해 오는 2월8일까지 다중이용하는 백화점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공연시설, 전통시장 등 60곳을 대상으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를 전후한 1월28일부터 2월11일까지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 체계를 누수없이 유지관리해 안전사고 등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도시 공동체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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