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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고자 무안군보건소를 비롯하여 삼향, 청계, 현경 보건지소 등 4개소에 차아염소산 나트륨수 소독제조기를 설치하여 살균소독수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생활방역 강화에 따라 소독수가 필요한 군민들은 살균소독수를 담아갈 용기를 지참한 후 직접 담아가서 자주 접촉하는 문, 손잡이, 바닥 등을 자체적으로 소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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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균수 제조기 설치 |
차아염소산 나트륨수는 화학물질이 전혀 없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액으로 일반 락스보다 냄새가 적어 사용이 편리하며, 식약처에서 인정한 살균수로 요양병원,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이나 PC방, 노래방, 유흥주점,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김 산 군수는 “소독은 매일 1회 이상 실시해야 효과가 좋은 만큼 군민들께서 매일 청결유지와 소독에 신경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 우리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주민들이 원하는 경우 수시로 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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