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정치행정
전국시도의장협, 코로나 식량안보 위협..농민수당 전국확대해야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7  18:0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정부차원에서 농민공익수당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장 등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24일 서울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0년도 제2차 임시회’를 열고, 농업농촌의 유지와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정부가 농민공익수당을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송 의장이 발의한 ‘농민공익수당 국가정책사업 반영 촉구 건의문’에 따르면 “농업과 농촌은 식량안보뿐 아니라 지역사회유지와 환경보전·경관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도 산업화와 개방화 경제정책에 따라 기반이 흔들리고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의장단은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 열악한 지방재정을 쪼개 농민공익수당을 도입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나서 정책사업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장은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는 사회 구성원이 공감하고 있다”며 “재정부담에도 전북과, 전남·울산·충남·강원 등 농민공익수당을 도입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은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축방역관에 대한 처우 개선과 전국 권역별 대기환경청 설립 등도 건의했다. 가축전염병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북과 경기·강원·충남·경북·경남은 과중한 업무 등으로 가축방역관 정원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어 근무환경 개선과 증원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의장단은 또, 수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권역 개념의 대기관리정책을 전국으로 확대해 동일 권역대 대기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