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전환
광주시가 시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전환자들은 시에서 의료급여, 여권발급, 실험실 검사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근로자 51명으로, 지난 1일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임용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전환으로 전환자들은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되며 호봉제전환으로 155% 보수인상과 휴가, 의료보험 등의 처우가 개선돼 준공무원의 혜택을 누리게 됐습니다.
한편,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 전환자에게 임용장을 교부한 것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2. 2015국제디자인연맹(IDA)총회 유치
광주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인 ‘2015국제디자인연맹총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캐다나 몬트리올 IDA사무국은 지난 1월 31일 2015국제디자인연맹총회 개최도시로 광주시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총회 유치를 위해 IDA사무국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국제행사성공개최 시민협의회를 구성하고 교통과 숙박, 음식 등의 분야를 정비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또한, 상반기 중 총회 지원을 위한 조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11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2회 IDA총회에 차기 개최국 자격으로 참석해 광주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2015 IDA총회는 10월 중 70여개 국가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3. 이ㆍ미용업 옥외 가격표시 점검
광주시가 2월 한달동안 이·미용업의 옥외 가격표시 대상업소 469곳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지난달 31일 시행된 ‘이·미용업의 옥외 가격표시’에 따르면, 영업장 면적 66㎡이상 업소는 가격정보를 주 출입구 등 외부에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용업은 커트 등 3개 이상 품목 게시 여부, 미용업은 커트와 펌 등 5개 이상 품목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옥외 가격표시’ 점검 결과 이행하지 않은 업소는 개선명령조치, 계속해서 표시나 게시를 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과 과태료가 병행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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