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지역소식
광양시, 전세버스 종사자 ‘생활안정금’50만 원씩 지원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기탁금으로 87명에게 총 4천 350만 원 지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7  18:4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 지원을 위한 ‘운수종사자 긴급 생활안정금’을 택시에 어어 전세버스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세버스 업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직격탄을 맞은 대표 업종이다. 광양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전세버스 8개 업체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40%가 감소하여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광양시청

이에 따라 광양시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생계 보호가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 4월 22일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현복 광양시장) 회의에서 ‘생활안정금’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생활안정금 지원’ 결정은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지급된 ‘긴급지원금’과의 형평성을 고려했다. 이번 ‘생활안정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서경석)으로 기탁된 성금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0. 4. 22.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로 모두 87명이다. 생활안정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배부된다.

지원 자격을 갖춘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4월 28일과 29일 2일간 광양시청 교통과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양사랑나눔상품권 카드는 신청서를 접수할 때 본인 여부를 확인 후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생활안정 지원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아진 성금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지금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모아 주었듯이 앞으로도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가는 데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