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전북 도정뉴스
전북도,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 화상상담으로 돌파도내 내수기업 대상 대규모 화상상담회 개최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8  16:5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KOTRA와 함께 코로나19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전라북도 소재 내수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화상상담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붐업 전북 화상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상담회를 통해 LA·상하이 등 전세계 19개 국가, 30개 도시의 바이어들이 한국 제품에 관심을 보였으며 그 결과 전북기업 52개사, 바이어 73개사가 참가해 총 134건의 온라인 상담 성과를 거뒀다.

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상담회는 수출경험이 없는 소비재 내수기업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전라북도는 수출경험이 없는 내수기업이라는 것에 착안, 단순 상담만으로는 수출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KOTRA의 수출전문위원을 통해 영문 제품소개서 작성, 화상상담, 계약 체결까지 밀착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는 비대면 상담의 강점을 활용하고 기업-바이어 간 요구사항을 반영해 진행됐다.

상담회에 참가한 는 시드니 바이어와 상담해, 처음으로 식품 수출에 성공했다.

는 화상상담장에서 바이어 및 통역원과 3자 대면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화상상담장에 직접 오기 어려워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는 수출 상담 시간도 현지 활동시간에 맞춰 미국 바이어와 오전 8시부터 상담을 진행했다.

는 정교한 자료 작성을 통해 서면으로 상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입국제한이 확산되고 수출길을 확보하기 어려운 여건이지만, 화상상담을 통해 전라북도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향후 비대면 사업의 종류, 대상 기업을 확대해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