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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서두르세요전주시,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신청 기간 5월 1일 종료, 동 주민센터에 1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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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8  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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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주시가 신청 마감을 앞두고 있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에 아직까지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의 기한 내 접수를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기침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한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의 신청기간을 다음달 1일 마감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은 중앙 정부와는 별개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5만여명에게 1인당 52만7000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의 경우 지역 건강보험료 2만5840원 이하 납부자, 직장 건강보험료 3만5000원 이하 납부자, 노점상과 폐지 수거인, 농민 등으로 방문 전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류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지난 24일 마감됐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명식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7월 31일까지 3개월 이내에 전주지역에서 사용하면 된다.

단, 유흥업소·골프장·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결제 등의 사용은 제한된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경제적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위기 시민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더 많은 시민들이 기한 내에 신청할 수 있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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