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담양방송국지역소식
담양군, 군부대 사격장 전면 폐쇄 건의 !!국방부와 1179부대 등 군 관계기관에 시설 안전장치 보완 시까지 폐쇄 요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8  20:1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담양 소재 골프장에서 발생한 군부대 사격장 총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1179부대 내 사격장을 전면 폐쇄해줄 것을 국방부 등 군 관련기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담양 소재 골프장에서 경기보조원 20대 여성이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되었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머리부위에서 탄두가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제거 수술을 받고 치료 중에 있다. 민간인이 총상을 입은 사태가 발생하자 군 당국은 해당 군부대 사격장을 긴급 폐쇄하고, 안전조치나 구조상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사고 당시 군부대 사격장에서 개인화기 훈련이 진행 중이었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  담양군청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에 소재한 해당 사격장은 사고가 난 골프장으로부터 1.7㎞ 떨어진 곳에 있고 평소에 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이 있을 때에 소음에 따른 불편을 호소할 정도로 골프장과는 가까운 거리에 접해 있으며 인근을 찾고 있는 관광객들에게도 불안감을 주고 있는 등 담양관광산업에도 악영향을 끼쳐왔다.

또한 1983년 이후 해당 사격장을 비롯한 2개소를 자동화기 사격장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2017년 해당 사격장 근처에 대형수송부대가 설치되어 이후 해당 사격장을 두 부대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사격훈련 빈도수는 더 잦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군부대가 설치될 당시에는 제한거리 주변에 민가가 거의 없었으나 점차 지역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 사격장 주변에도 관광시설, 골프장, 전원주택 등 각종 시설들이 축조되었거나 앞으로도 건축될 예정에 있다.

40여 년이 지난 현재 많은 것이 달라진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ㆍ재산보호 및 안전보장 측면을 볼 때 위험에 노출된 수위는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담양군에서는 부대 내 사격장을 전면 폐쇄해 줄 것을 강력 요구하고, 폐쇄조치가 불가하다면 실내 돔형 방어막 등 시설 안전장치를 설치 개선하고, 안전장치가 개선될 때까지는 사격장을 폐쇄조치 해주도록 국방부, 육군본부, 1179부대 등 군 관계기관에 강력 촉구하는 건의서를 발송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사격훈련장의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고, 그전까지 폐쇄조치를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