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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협의회(지방공기업, 출자 ‧ 출연기관 등 24개 기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성금 1억 3천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광주시 공공기관협의회는 나성화 회장(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을 대표로 김강열 간사(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재규 시민참여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광주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을 28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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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 |
광주시 공공기관협의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고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각 기관의 임원진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모인 성금 1억 3천만 원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 경제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성화 공공기관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라는 재난으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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