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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환경연구원들이 화목작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공직자들이 올해도 설을 맞아 부서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1부서 1시설 자매결연을 통해 매월 자율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 93개 모든 부서 직원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위문금을 모금하고, 생필품과 과일 등을 구입해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새주소 사업 담당부서인 토지정보과는 ‘막레나 집’을 방문,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씻고 실내외 대청소 등 봉사활동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과일과 생필품을 구입해 원생들에게 전달했다.
생태하천수질과도 자매결연시설인 ‘소화자매원’을 찾아 직원들이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화장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과 과일을 구입 해 전달하고, 시설 주변 쓰레기줍기와 화장실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소방안전본부와 5개 소방서는 ‘사랑의 집’ 등 자매결연시설을 방문하고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주방 가스시설과 건물내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원생들의 혈압체크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해 소외된 이웃의 119 지킴이로 훈훈한 감동을 줬다.
시 임영율 총무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성의 손길이 아쉬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시 공직자들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자율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쳐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한해 공직자 자율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547회 걸쳐 연인원 1만2,660명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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