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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LG이노텍 광주공장, 담양 고서면에 코로나19 예방 위한 물품 지원'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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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4  2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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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광주공장이 담양군 고서면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고서면에 따르면, 지난 2007년 4월 자매결연 후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LG이노텍 광주공장에서 코로나19 이후 폐쇄된 마을경로당이 운영 재개됨에 따라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발열체크용 체온계(400만원 상당) 34개를 경로당에 전달했다.

   
   ▲  LG이노텍 광주공장, 담양 고서면에 코로나19 예방 위한 물품 지원

LG이노텍 임직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지원 물품이 감염병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령 고서면장은 “경로당과 다중이용시설 운영은 재개되었지만 감염병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지원에 감사드리며 주기적인 방역과 각종 예방물품 지원으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 광주공장은 2007년부터 자매결연 지역인 고서면에 크고 작은 행사의 든든한 후원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찾아와 이동세탁봉사, 주거환경개선 등 적극적인 봉사 활동에 앞장서 진정한 도농상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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