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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 자원봉사단체가 4~5월 황금연휴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갔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꽃사모(회장 박근호) 회원 30명은 지난달 26일과 이달 3일 이틀간 여수버스터미널, 여객선 터미널, 수산물 특화시장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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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시장 권오봉) 자원봉사단체가 4~5월 황금연휴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갔다. (둔덕자율방범대 방역활동) |
둔덕자율방범대(대장 이창선)에서도 지난달 30일 회원 9명이 여천버스터미널, 여천역 등을 찾아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회장 박소방) 회원 40명은 지난달 29일에 저소득층에 긴급하게 지급할 면 마스크(31,516장) 포장 작업에 두 팔을 걷어 부치는 등 마스크 제작과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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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시장 권오봉) 자원봉사단체가 4~5월 황금연휴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갔다. (여수 꽃사모 방역활동) |
한 자원봉사자는 “따스한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우리시를 찾아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과 면 마스크 포장 작업 등에 발 벗고 나서주신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현 상황을 극복할 때까지 자원봉사자의 힘을 더욱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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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시장 권오봉) 자원봉사단체가 4~5월 황금연휴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갔다.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 면 마스크 포장 작업 모습) |
한편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총 1,678명의 자원봉사자가 코로나19 차단 방역활동과 면 마스크 제작, 공적 마스크 약국 판매 지원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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