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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관광지 입장료의 50%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이에따라 관광객 등이 관광지 입장시 결재 금액의 50%에 해당하는 해남사랑상품권을 되돌려 받게 된다. 단 총 결재금액이 2,000원 이상일 경우에만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금액 기준으로 1,000원 이상)
대상 관광지는 공룡화석지(공룡박물관)와 땅끝전망대, 두륜미로파크, 우수영 관광지 등이며, 고산 윤선도 유적지는 조례 개정이 끝나는 대로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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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박물관 관람객 |
관광지 입장료 환급은 관람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해남사랑상품권을 지역내에서 사용하게 유도함으로써 관광객들이 해남에 머무르면서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방역으로 완화됨에 따라 6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지를 개방하고, 정상 운영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됨에 따라 1~2m거리 유지가 가능한 범위에서 개인 관람만 허용하며, 입장시 관람객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설의 지속적인 방역과 함께 접촉이 잦을 수 있는 단체 관람과 체험 행사, 4D영상 관람 등은 추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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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전망대의 여름 |
해당 관광지의 입장료는 1인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 )는 단체 관람 입장료.
▷공룡박물관 어른:4,000(3,000) 청소년:3,000(2,000) 어린이:2,000(1,500) 65세 이상 무료. ▷땅끝전망대 어른:1,000(700) 청소년:700(500) 어린이:500(300) 65세 이상 무료. ▷두륜미로파크 어른:3,000(2,500) 청소년:2,000(1,500) 어린이:1,500(1,000) ▷우수영관광지 어른:2,000(1,500) 청소년:1,500(1,000) 어린이:1,000(500) 65세 이상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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