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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농번기 철을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와 고라니 포획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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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예방 울타리 |
피해방지단은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3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멧돼지 95마리, 고라니 9마리를 포획했다.
장흥군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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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돼지 포획틀 |
30농가에 1억 2000만원을 지원하여 철망울타리, 전기목책기, 경음기퇴치기 등을 설치하였고, 멧돼지 포획틀 8대를 농가에 대여하여 멧돼지 피해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의 생활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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