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여수국가산단,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혁신성장 동력 확보 !!2023년까지 1조 8000억원 규모, 산단 중심 지역 일자리 혁신 계획 수립 3년간 일자리 1만 5천명 창출, 산업재해 10% 감소, 대기오염 배출량 15% 감소 목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2  20:5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합동 추진하는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 선정’ 공모에 여수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주력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거점 산단을 지정하고 연계 산업단지 또는 지역을 묶어 일자리 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컨설팅을 통해 지원하는 협력 사업이다.

   
   ▲  여수국가산업단지

77개 사업에 국비 1조 171억 원과 지방비 4,235억 원, 민간자본 2,638억 원 등 모두 1조 8047억 원이 투입된다.

여수국가산단(석유화학)을 거점산단으로 광양(금속,비금속)과 율촌제1산단(금속,기계,화학,이차전지), 여수·광양항 항만부지(물류)를 연계해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력산업(화학·철강)과 연계한 이차전지 등 차세대 소재·부품 산업생태계 조성과 함께 인접한 거점-연계산단 간 환경·안전·교통·물류 통합 관리를 위한 대형 ICT 인프라 활용 계획도 담겼다.

3년간 일자리 1만 5000개를 창출하며, 생산 35조 증가, 산업재해 10% 감소, 대기오염 배출량 15% 감소, 물류비용 150억 원 절감이 기대된다.

여수국가산단은 오랜 기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었지만 '장치산업'의 특성상 일자리 창출 효과는 제한적이고, 안전사고와 대기오염에 대한 문제로 개선이 시급한 시점에 산단 대개조 지역에 선정돼 혁신성장 동력을 얻게 됐다.

대표적으로 여수국가산단은 첨단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표준형 석유화학 제조공정 모듈화 및 실증설비 구축과 정유ㆍ석유화학 구조고도화 플랫폼 공유 지원, 스타트업 파크 조성, 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석유화학공장 운영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산단 에너지통합운영센터와 광역ㆍ다차원 실시간 대기환경 관리 플랫폼을 마련해 효율적인 에너지ㆍ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복합문화센터 건립,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친환경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시범단지 조성, 스마트 지능형 편의시설 구축,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 등 정주여건과 인프라 개선도 추진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선정은 50년이 경과한 여수국가산단의 경쟁력 강화와 체질개선이 절실한 시기에 이룩한 쾌거”라며, “고생한 전남도와 여수시 관계공무원, 전남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 등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전남동부권 산업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금번 선정된 산단 대개조 대상 지역은 전남 여수를 포함 총 5개 지역이며, 연말까지 정부부처 검토와 보완을 통해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