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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우기대비 공공하수도 사전 준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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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6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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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38개소 처리구역을 대상으로 우수기에 대비 대대적인 하수도 준설 및 정비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1월 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공공하수도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하수도 관로에 침전물이 많은 지역과 지대가 낮고 침수가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준설차를 이용 단계적으로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노후시설물에 대한 보수를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정비는 물론 집중호우 시 침수에 의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 하고 있다.

군은 하수관거 총 연장 100.7㎞중 하수관거 내 퇴적물로 인하여 물이 잘 흐르지 않는 구간을 대상으로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0㎞구간을 준설 다가오는 우수기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올해 군비 7억 9천만원의 유지보수비를 확보 노후 및 불량한 하수도 시설을 정비 또는 교체함으로써 군민 불편 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관계자는 배수설비 설치 지역과 배수불량 우심지역에 대해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여 군이 보유하고 있는 CCTV로 오수의 흐름 및 하수 침전물 퇴적상태를 점검하는 등 우수기에 대비 하수도 준설 작업을 실시하여 배수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나 주택 내 배수설비인 오수받이에 대해 주민들이 주기적인 청소 등 자율적 협조가 되지 않는다면 침수 피해를 피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주택 내 오수받이 관리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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