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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5·18 제40주년 기념' 국립5·18민주묘지 합동참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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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4  2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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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오는 ‘제40주년 5 · 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오월영령의 넋을 기리고자 국립5 · 18민주묘지와 5 · 18구묘지를 합동 참배했다.

김강열 이사장 및 김순권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노동조합 간부, 노동자이사 등 임직원 30여 명은 먼저 민주의 문 앞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것으로 추모 행사를 시작했다.

   
 

김강열 이사장이 대표로 남긴 방명록의 내용은 “광주학살 40년,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역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후세들의 진정성이 미약할 때만 그렇습니다.”인 것으로 알려졌다.

5 · 18민중항쟁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임직원 일동은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5월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겼다.

   
 

이어 제2묘역과 5 · 18구민주묘지를 찾아 5 · 18유공자와 민족 · 민주열사의 묘를 참배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추모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 40주년을 맞은 5 · 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월정신을 계승해 현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5월 18일 하루만큼이라도 정의로운 광주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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