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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김종식 시장 이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77명도 자율 기부, 일반직원도 착한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 분위기 확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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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6  1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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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도 긴급재난지원금 자율 기부에 동참한다. 지난 6일 먼저 전액 기부를 결정한 김종식 시장에 이은 것으로, 지역사회로의 확산도 기대된다.

동참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77명 전원이며, 본인수령액을 자율 기부한다.

   
   ▲  목포시청

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회로 환원할 필요성은 모두가 똑같이 공감했지만, 기부 방식이나 금액에 대해서는 의견차가 있을 수 있어 개인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간부공무원의 자발적 기부 동참과 함께 다른 직원들도 기부 외에 지역상권 이용이나 선결제 등의‘착한 소비’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목포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시 공무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모습)

시는 시청 전 직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경우 가급적이면 사용처가 목포시내로 제한된 선불카드로 수령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4일 국민기초생활보장 가구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며, 현재는 나머지 전체 가구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치행정과(270-323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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