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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차당뚝방마켓’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곡성 관광에 볼거리 먹거리 한곳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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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7  1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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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주민행복지수 1위 군답게 유휴지를 주민 참여 문화공간을 탈바꿈시켜 지방자치 정책대상인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던 사례가 있다. 바로 프리마켓 형태인 ‘기차당 뚝방마켓'이 그것이다.

이곳 ‘기차당뚝방마켓’이 코로나 19로 긴 휴장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펴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지난 10일 올해 첫 개장을 통해서 ‘플리마켓’의 독특하고 창의적 시장문화를 선보이면서 관광객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매주 토요일이면 장을 여는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은 입구와 출구 두 곳에 방역 안내 데스크를 설치하고 발열체크를 통과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개장이후 꾸준하게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전국에서 참여하고 있는‘셀러’들에게는 보람이다.

‘기차당뚝방마켓’은 2016년부터 곡성 기차마을 인근 천변에서 시작됐다. ‘플리마켓’의 독보적 명소로 자리매김 된 이곳은 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 기차마을 일원에 있다.

   
 

곡성읍내를 가로질러 여유롭게 흐르고 있는 천변의 특색과 노랑천이 지붕으로 어우러진 ‘뚝방마켓’의 진열대에는 곡성의 독특한 상품들이 즐비하다.

임원자(기차당뚝방마켓협동조합) 대표는 올해 신규 셀러 참여율이 28%로 높아진 덕에 상품 구성도 더욱 다양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는 천변 200미터 구간에 현대조각전 30작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도 더해진다.

   
 

뚝방마켓 주변 곳곳에는 간이 쉼터와 놀이터를 조성되어 있다. 또한 방문객 드레스코드 등 이벤트 및 버스킹 난장문화 공연도 더욱 다채롭게 진행된다.

곡성군과 기차당뚝방마켓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철저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매주 토요일 뚝방마켓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기차당뚝방마켓'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5월 중에는 토요일인 16일, 23일 운영하고 30일은 뚝방마켓 개장 대신 유·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당시 추가 예정됐던 24일, 31일 일요일 운영은 이태원 집단감염 발생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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