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지역소식
한파에 따른 양파 피해대책 기술지원뽑혀진 양파뿌리 흙덮기로 피해 줄여야
신안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6  16:5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유난히 추웠던 지난 월동기 한파에 의해 늦게 심은 양파포장에서 서릿발 피해가 심하게 발생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신안군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늦게 심은 양파 포장에서 월동기 서릿발에 의해 뿌리가 노출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노출된 양파뿌리에 흙을 덮어주거나 뿌리가 땅에 묻히도록 관리하여 정상생육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서릿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정식기 이후 지난 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최저온도가 평균 영하 4.1℃로 평년보다 3.0℃정도 낮게 경과 되었고 폭설에 의한 습해까지 겹치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금년 겨울은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양파 포장이 얼었다가 녹음이 반복되어 노출된 상태로 월동기를 경과하고 있어 생육이 부진하거나 심한 경우 고사하고 있다.

폭설로 눈이 녹으면서 배수가 불량한 토양에 너무 얕게 심었거나 정식시기가 늦어 뿌리 활착이 늦은 포장에서 피해가 심한 상태이다.

한파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물 빠짐이 좋게 배수구를 재정비하고, 뽑혀진 양파뿌리에 흙을 넣고 가볍게 눌러주어 새 뿌리가 잘 자라도록 해야 한다.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이러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양파포장을 수시 관찰하여 솟구쳐 올라온 양파 뿌리가 땅속에 묻히도록 흙을 넣거나 다시심어 뿌리가 보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웃거름은 2월 중· 하순경에 10a당 요소17kg에 염화칼리 8kg을 혼합하여 살포하거나, 질소와 칼리 성분이 함유된 N-K복합비료 40kg을 뿌려주도록 권장하고 있다.

신안군에는 1,093ha의 중만생종 양파가 재배되고 있으며, 신안군 농업기술센터(김을배 소장)는 당면영농사항으로 노출된 양파 흙덮기, 배수구 정비, 웃거름을 적기에 주어 정상생육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안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