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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담양 원도심과 담빛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재개한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원도심 내 위치한 천변리 정미다방(구 천변정미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정미쌀롱’과 담빛길 내 위치한 담빛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활용한 ‘담빛 라디오스타’를 5월을 시작으로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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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2020 문화생태도시 조성 사업 추진 |
폐업한 정미소를 원형을 살려 문화공간으로 단장한 천변리 정미다방에서는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정미쌀롱’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의 향유 기회 확대, 지속적 관심 유발 및 원도심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또한 담빛길 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 ‘2020 담빛라디오스타’는 재단과 지역 내 미디어 협의체인 담양미디어협회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전하는 방송을 넘어 유튜브 생방송도 송출해 담양만의 미디어 콘텐츠를 창출하고자 한다.
천변리 정미다방의 ‘정미쌀롱’은 매 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하며 ‘담빛라디오스타’는 매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담빛길 내 스피커 및 유튜브 송출로 즐길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더불어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선사할 것”며 “이를 통해 담양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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