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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마을 안길 아스콘 덧씌우기사업 시행 !!“노후 안길 아스콘 포장으로 평평하고 산뜻하게 새단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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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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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시설 노후와 상·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마을 안길을 대상으로 3년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사업비는 3년간에 거쳐 군비 등 총 184억원을 투입하며, 재정상황을 고려해 마을별 수혜도와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여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  아스콘 덧씌우기사업

올해는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등 6개 읍·면 13개 마을 15㎞ 구간을 대상으로 16억원을, 2021년에는 지도읍, 자은면, 비금면 등 65개 마을 60㎞구간에 대해 91억원을, 2022년에는 도초면, 흑산면, 안좌면 등 73개 마을 47㎞ 구간에 77억을 투입 정비한다.

신안군 내 마을 안길은 주로 콘크리트로 포장됐으며, 대부분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시행됨에 따라 시설이 노후되고, 상ㆍ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노면 요철과 균열이 심해 주민 보행과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동보행기가 전복될 위험이 높았다.

이에 따라 민선7기 박우량 군수가 취임한 이후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시키고자 관내 전 마을 도로 상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151개 마을안길 122㎞ 구간 포장상태가 극히 불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신안군은 이 구간 전체를 3년에 거쳐 아스콘을 덧씌움으로써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권역단위사업과 새뜰마을사업, 마을특화사업을 통해서도 노후된 마을도로를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주민편익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마을 안길 정비와 함께 마을숲(1004숲) 조성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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