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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4~6월 농기계 사고 가장 빈번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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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6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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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농기계 안전사용과 농촌지역 자동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는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가 발생하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논·밭·비탈길 운행이 잦아 전복되는 경우 농기계 밑에 깔릴 수 있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나 운전자만 탑승해야 하는 농기계의 특성상 운전자 옆이나 트레일러에 사람을 태워서는 안 되며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  농업기계 안전사용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로에서는 전방을 주시하고 후사경을 필히 부착해 뒤따르는 차량을 확인하고, 야간운행에 대비해 등화장치와 반사판을 부착해 교통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여름철 주요 임대기종인 승용예초기 등 제초용 농업기계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해 발생되는 기계회전에 의해 신체 일부가 절단되거나 손상되는 사고를 필히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작업 시에도 서두르거나 무리 하지 말고 1시간 정도 작업 후 10~20분간은 꼭 휴식이 필요하며, 농기계에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소매나 바지나 늘어지는 옷은 피하고 신발은 가급적 미끄럼방지처리가 된 안전화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임대농기계를 대상으로 종합보험 가입 및 현장 기술 지원을 활성화 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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