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 대비 건설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대책 마련
광주시가 지난달 14일부터 이번달 8일까지 건설근로자들의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공사감독 부서는 원청업체가 대금지급에 앞서 근로자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 대금 지급내역을 게시하도록 하고, 지급되는 대금이 하도급금과 노임, 장비대금 지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수시로 대금 지급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공사현장에는 체불임금과 관련된 신고 전화번호 안내와 입간판을 설치하도록 하고,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8일까지 범시민명예감시관도 특별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역 내 민간공사에 대해서도 일반·전문 건설협회 광주시회에 의뢰해 설 명절 이전에 체불임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했고 지난달 23일부터 설 연휴 전인 오는 8일까지 48개 사업장에 대해 239억 200만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2. 설 연휴기간 아동급식 특별대책 추진
광주시가 설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급식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 9,849명을 대상으로 대체식품과 식품권 제공업체 15곳, 일반음식점 378곳을 설 연휴 아동급식 업소로 지정해 아동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8일 이전 급식지원 아동에게는 식권과 식품권이 배부되고, 아동급식 지정 업소에 대한 장소와 영업일 안내와 더불어 각 가정에 대체식품이 배달됩니다.
또한,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ㆍ운영해 아동급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3.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도서 순환대출
광주시립도서관이 도서 보유량이 적은 지역내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도서순환대출제’를 실시합니다.
‘도서순환대출제’는 지역내 작은도서관 299개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작은 도서관 한 곳 당 신간도서와 시립도서관의 이동도서관용 기존 장서를 포함한 200∼500권을 대출하는 서비스입니다.
시립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에 대출된 도서는 일정 기간을 거쳐 순환대출제를 신청한 타 작은도서관으로 순환, 대출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서관은 오는 15일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시립도서관에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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