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시, 생활 어려운 다문화가정 위문필리핀 결혼이민여성 이멜다 엘카니테 가정에 위문품 전달
김선양 기자  |  rlatjsdid@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7  09:5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주시 사회복지과(과장 정수택) 직원들이 ‘이멜다 엘카니테’ 씨 가정을 방문해 쌀, 의류 등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최근 언론을 통해 어려운 사정이 알려진 필리핀 결혼이주여성의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4년 전 필리핀에서 시집와서 공황장애를 가진 남편과 시어머니, 시아주버니의 병수발과 세 자녀 양육은 물론 하우스 농사까지 맡아 어렵게 살고 있는 광주 남구에 거주하는 ‘이멜다 엘카니테’ 씨 가정을 방문해 쌀, 의류 등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광주시 사회복지과 공무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구입한 쌀 100㎏과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겠다며, 오리털 조끼, 아우터, 청바지, 후드티셔츠 등 12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꺼이 기증한 전직공무원 출신 최명숙(GUESS광주상무점)씨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받은 이멜다 엘카니테 씨는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을 받아 너무나 감사하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며, 더욱 어른들을 잘 섬기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정수택 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우리나라에는 문화차이, 언어차이 등으로 가정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많다”며 “우리시는 이들을 위해 효율적인 다문화가족지원 정책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들을 돕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선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