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지역소식
광양시, 민관 협력 지역관광협의회 설립 걸음마 떼나 !!관광 관련 사업체 대표 간담회 열어 관광협의회 설립 필요성 공감대 형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9  20:3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가 지난 28일 커뮤니티센터에서 관광관련 사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광양시관광협의회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광양관광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행업, 관광레저, 교통·숙박 사업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협의회 설립 필요성 및 취지, 추진방향,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  광양시관광협의회 설립 간담회

지역관광협의회는 관광 관련 사업자 및 단체, 시민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체제로,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 진흥사업을 촉진해 나갈 비영리 민간 주도 협의체다.

참여 제한성을 보완해 지역관광조직이나 단체, 시민 등이 포괄적으로 참여하고, 협의와 자문 수준의 역할을 넘어 의사결정, 실행 주체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다.

관광협의회는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 육성, 홍보 마케팅 지원, 지역 행사·축제 활성화, 각종 수익사업과 시로부터 위탁받은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 설립은 발기인 구성, 명칭 확정, 정관 작성, 창립총회 개최 등 설립 준비를 갖추고 법인 설립 허가 및 등기 등 마무리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협의회가 설립되면 오는 10월 조성 완료 예정인 선샤인관광협업센터(가칭)에 둥지를 틀게 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모 여행사 대표는 “시기적절한 때 광양시관광협의회 설립에 관해 서로 의견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광양관광협의회가 전국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발기인 구성과 회원모집,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차근차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시가 주도하는 관광인프라 확충과 홍보만으로는 지속적인 지역관광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며, “관광협의회는 관광에 관해 시민과 함께 하는 협력과 소통의 채널인 만큼, 한마음으로 각자 위치에서 역할을 다해간다면 상생과 관광 발전을 이루는 토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