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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손잡고 치매안심마을에 대해 가스‧보일러 시설안전점검,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치매‧노령 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여수시는 치매가구의 가스시설 환경개선을 통해 가스‧화재 발생으로부터 치매가구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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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손잡고 치매안심마을에 대해 가스‧보일러 시설안전점검,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치매‧노령 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가스자동잠금장치가 보급된 한려동과 서강동 치매안심마을 81가구 중 희망하는 20가구를 대상으로 6월 중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 서비스와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가스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나 고령 노인의 인지 및 건강상태까지 점검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치매안심마을(한려동, 서강동) 내 가스자동잠금장치가 없는 81가구에 가스타이머 콕을 보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신규 치매안심마을(월호동) 40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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