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 "획득"국내 인증은 유일, 해양치유와 여가 휴양의 최적지 명성 이어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2  20:2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6월 2일 완도군청에서 환경교육재단(FEE)의 국내 본부인 FEE KOREA로부터 블루플래그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전경

블루플래그 인증이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환경교육재단(FEE)이 안전, 환경교육, 수질, 주변 환경 등 4개 분야, 29개 평가 항목과 137개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해수욕장에 부여하고 있다.

1985년 유럽에서 시작되어 2001년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재 50개국의 해수욕장과 마리나가 인증을 취득했다.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2019년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재인증을 획득하기까지 완도군의 노력이 돋보였다.

   
 

2019년 인증 획득 후 관리 부족 등의 이유로 인증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재인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137개 항목을 꼼꼼히 점검하여 미비한 사항에 대한 개선 및 보완을 추진해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특히 쉼터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임대 기간이 만료한 막구조물 상가 15동을 철거한 후 부지는 녹지로 전환하여 휴양 여건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많은 약 3km의 데크로드도 깔끔하고 안전하게 정비했다.

또한 장애인과 어린이, 노약자 등 관광 약자들이 물가에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환경 야자 매트도 설치했다.

명사십리해변은 피서철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 해수풀장,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름드리 해송숲에는 각종 운동 기구를 설치하였으며 올 여름 전국 몸짱들이 즐겨 찾는 머슬비치(Muscle Beach)로 운영한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쿨(COOL) 콘서트와 보디빌딩 대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해변으로 운영한다.

이밖에도 기존 영업 중인 품목 외에 특정 메뉴를 지정하여 판매할 수 있는 건강포장마차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 욕구 충족으로 휴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국내 최고 휴양지의 명성을 증명하고, 2021 완도 방문의 해 추진을 앞두고 거둔 쾌거이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을 사계절 방문객이 찾아오는 국내 최고의 여가 휴양과 해양치유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예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선정되었으며, 오는 12월까지 관광 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21년 2월에는 열린 관광지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블루플래그 깃발 게양식은 오는 7월 중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