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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6월중 압해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안「섬 낙지축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안갯벌은 낙지의 산란, 서식지 및 전국 최대 습지보호지역로 영양염류와 에너지가 풍부하고 생물의 종류가 다양하여 오래전부터 맨손으로 갯벌 낙지가 포획되었으며 이로인해 신안 갯벌 낙지 맨손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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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섬 낙지 축제 |
신안군은 작년 9월 낙지잡이 대회를 개최하여 7명의 장인을 선발, “신안군 수산업 장인”으로 지정해 분기별 50만원씩 2년간의 기술 장려금을 지급하고 갯벌낙지를 잡는 기술과 전통적인 어법 보전에 힘쓰고 있다.
현재 신안군에서는 약 1,000어가에서 연평균 약 20만접(생산액 150억원)이 생산되고 있으며, 신안수산연구소에서는 알 품은 어미낙지를 3년동안 약 43,000미를 교접, 방류하여 낙지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고, 천사대교 인접지에 위치한 압해읍 송공항에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신안 낙지를 제공하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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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낙지 잡기대회 |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염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되었으나, 신안 청정갯벌에서 생산된 찰지고 맛과 영양가가 높은 신안 낙지를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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