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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집중 예찰과 의심증상 농가신고제를 운영한다.
과수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병으로 나무 조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해 마르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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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수화상병 병징 |
전파 속도가 빠르고 현재까지 치료약제가 없기 때문에, 농가의 주기적인 예찰과 적기 의심증상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
농업인은 과원 출입 시 작업자·작업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야 하며, 초기 병징 발견을 위한 자가 예찰 실시하고, 타 과원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야한다.
농가에서는 화상병 초기 징후를 발견하면 전국 대표전화(1833-8572) 또는 군농업기술센터(470-6608)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화상병을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집중 예찰할 계획이며, 진단키트를 활용해 의심증상 발생 시 즉각 현장 진단까지 실시한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박종삼 소장은 “치료약제가 없는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농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배·사과 재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예찰과 신고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과수화상병 의심 신고: 영암군농업기술센터 ☎061-470-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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