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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청년농업인 3명과 경영실습 임대농장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스마트팜 온실 실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시설농업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 자기 자본투자 없이 영농창업을 경험해보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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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 온실 임대 |
본인의 책임 하에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습득해 농업분야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임대 대상은 만18 ~ 40세 미만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임차기간 동안 해당시설에 대한 관리 책임과 작물 입식 비용 등 영농에 필요한 비용 일체는 본인이 부담한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은 1년차 136시간, 2~3년차 116시간의 연간 영농교육 이수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임대농장주는 작물 경영장부 및 영농일지를 기록해 분기별로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임대농장에는 스마트팜 비닐온실 517㎡ 3개동으로 양액시스템, 배드시설, 난방, 스마트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올해는 고추 입식을 시작으로 수국과 라넌큘러스를 재배할 예정이다.
구영란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대농장 입주 청년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작목별 재배기술 및 ICT 복합환경제어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청년농업인 자립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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