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시청자미디어센터’ 여수 유치 확정…미디어시대 ‘활짝’국비 50억 원 확보, 2023년 개관…여문지구 활성화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5  21:2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시청자의 방송 접근권을 실현하는 공공 기관인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여수에 문을 연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남 여수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센터 여수 유치로 지역 내 미디어 교육과 체험을 위해 광주까지 가야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는 편리한 교통 접근성과 다양한 수요층, 대학‧방송사‧사회단체로 연계되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통령직속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운영하는 국가기관이다.

일반 시청자들이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과 체험, 방송시설과 장비 대여 등을 지원한다.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여수시 문수청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초에 건립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비 50억 원을 투입해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 지원을, 도와 시는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에 필요한 건물‧부지 제공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맡는다. 센터의 운영과 관리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맡게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 언론과 연계한 전남의 특색 있는 미디어 생태계 구축과, 여서문수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청소년, 장애인, 주부,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방송 제작 지원과 교육을 통해 명실상부한 미디어 교육의 장으로서 미디어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현재 서울‧경기‧부산‧광주‧강원‧대전‧인천‧울산 등 8곳에 운영 중에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