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 최초‘안심 해수욕장 예약제’ 시행김철우 군수 “해수욕장 예약제는 포스트 코로나19 관광 정책 실험 무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9  20:5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에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1일 개장하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을 예약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여름철 군에서 직영하는 율포해수풀장을 운영하지 않고, 해수풀장 인력을 해수욕장 관리 인력으로 배치해 예약 접수 확인 및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 최초‘안심 해수욕장 예약제’ 시행

특히, 개방된 해수욕장의 특성을 고려해 예약제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진출입 통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예약제는 사전예약제와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부에서 구축한 ‘바다여행’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해수욕장 예약제는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며, 해수욕장 이용객 분산과 완화를 위한 정책이다.

군 관계자는 “첫 시행이라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해수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해결해 나가며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해수욕장 사전예약제는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한 관광 정책의 큰 실험 무대”라면서 “철저하게 준비해서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포솔밭해수욕장은 1㎞에 이르는 은빛모래 해변과 수령 100여년 넘는 해송의 숲,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갯벌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8월31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