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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고흥군은 미래 선진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7월 3일(금)까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52명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만 18세 이상 부터 만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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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청 |
이번 교육은 20개월 과정이며, 오는 9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순천대에서 이론교육과 교육형 실습이 먼저 진행되고, 이후 고흥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경영형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온실을 직접 경영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육기간 동안 숙식도 전액 지원되며, 국내외 우수 현장 전문가의 영농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교육생 모두가 선진국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 후 성적 우수자에게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이 주어지고,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자격이 부여되는 등 교육생에 주어지는 혜택이 많다.
군 관계자는 “향후 관내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준공되면 1인당 100평 이상의 온실을 직접 경영해 볼 수 있어, 농업에 취업 및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며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www.smartfarmkorea.net) 공지사항 교육생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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