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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9일 안양면 수문해수욕장에서 ‘연안 정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7월 10일 수문해수욕장 개장을 대비한 것으로 깨끗한 바다환경 유지를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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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안정화의 날 |
군은 올해 여름철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 여가활동이 증가하고, 청정 지역인 장흥군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안 정화활동에는 공무원, 주민, 바다환경지킴이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 쓰레기와 바다에서 해변으로 밀려온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1회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해 해양 쓰레기 제로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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