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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의 다발적 연쇄감염 전국 확산 조짐에 따라 우리 지역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섬수국축제」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올해가 두 번째로 개최 예정이었던 「섬수국축제」는 13.14ha 수국공원에 수수하지만 꽃다발 속 단 한송이로 주인공이 되는 수국을 주제로 형형색색 다품종의 14만본의 200만송이 수국을 비롯해 느티나무 등 3,000주의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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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숲길 |
지난해 6일간 진행된 섬수국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해 1만2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신안군의 대표적인 섬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섬수국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영성)은 “여름의 상징인 섬수국축제 개최를 위해 위원회 회원 모두가 앞장서서 축제를 준비해 왔는데 아쉽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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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국공원 |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 축제는 코로나19의 비수도권 지역사회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불가피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되었으나 내년에 더 알찬 섬수국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신안군 도초도의 수국공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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