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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가 이달 22일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 가정 아동 20명에게 정서지원을 위한 예체능 학원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아동 상담시 보호자가 우울증을 앓거나 폭력 등으로 불안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의 불안 해소와 정서적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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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청 |
수강 분야와 학원은 아동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본인이 직접 희망하는 학원(피아노, 미술, 태권도, 복싱, 댄스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한 일성레미콘 장영철 회장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하며, 학원비는 아동들이 수강하는 학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송금하는 민·관 협력 방식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가정 내 불안한 감정을 예체능 활동으로 표출하고 정서함양을 통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아동들을 위해 민관협력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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