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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펫사랑’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 나서펫사랑 회원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전달에 앞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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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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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지역 동물보호 1호 단체인 ‘화순 펫사랑’ 회원들이 성숙한 반려동물 보호에 나서는 캠페인에 나섰다.

23일 이들 단체 회원들은 화순읍내 시장과 상가를 방문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고 공존하는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 내자”며 반려동물 보호에 관한 안내 전단지를 지역민에게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을 이끌었던 김영준 대표는 지역민 모두가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면서 동물 소유자들이 꼭 지켜야 할 동물보호법을 설명했다.

동물보호법에는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의무등록을 해야 하며, 동물학대나 유기(버리는 행위)를 해서도 안되며, 동물과 외출시 인식표 부착를 하고 목줄 등 안전조치와 함께 배설물은 즉시 수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맹견은 목줄과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 하며 고의로 사료나 물을 주지 않아 동물학대를 하거나 유실 유기 동물을 포획하여 판매나 알선 구매에 나서도 안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시 20~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무더위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나섰던 회원들은 동물복지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인식 개선에 나서겠다고 다짐하며 행사를 마쳤다.

한편 ‘화순 펫사랑’은 작년도 출범했다. 15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지역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문의는 010-3626-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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