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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광주 군 공항 이전 저지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6월부터 주민주도형 주민강사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애향심이 풍부하고 광주 군 공항 이전 저지에 앞장서는 주민 9명이 각 읍면을 대표하여 지난 2월 주민강사로 위촉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홍보의 어려움으로 현장활동을 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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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공항 반대 주민강사 |
이에 그동안 군은 주민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 교육에 집중해왔으며, 지난 10일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개방됨에 따라 주민강사들이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군 공항이 무안에 와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주민강사들은 동호회 활동, 지인들과의 식사 등 개인적인 모임이라 하더라도 군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광주 군 공항 이전 저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무안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천성 일로읍 주민강사는 “광주 군 공항 이전 시 무안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우리 지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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