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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담양호 성묘객위해 임시보트 운행추월산 주차장 앞 임시 선착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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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7  15: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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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담양호를 건너 성묘를 해야 하는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보트를 운행한다.

군에 따르면 담양소방서와 육군 제1179부대의 지원을 받아 설 명절 당일 하루 동안 임시보트를 운행해 성묘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를 도울 방침이다.

추월산 주차장앞 임시 선착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운행한다. 또한 성묘객이 도착하는 대로 성묘가 가능하도록 임시보트를 운행해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난 추석 명절에는 육군 제1179부대 장병들이 성묘객들을 위한 임시보트를 운행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성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번 설 명절에는 담양소방서와 1179부대 모두 많은 장비와 인력 투입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두 기관에서 협조해 합동으로 임시보트를 운행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두 기관의 도움으로 매년 명절 때마다 담양호 안에 조상의 묘를 모신 분들이 안전하게 성묘를 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변함없이 임시보트 운행 봉사에 적극 나서준 담양소방서와 1179부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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