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지역소식
나주시, 버스·택시 탑승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6월 30일부터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마스크 미착용 시 탑승 제한, 처벌 강화 … 이달 6일까지 계도·홍보 기간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21:2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다.

   
   ▲  나주시,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난 주말을 기해 광주에서 8명(31~41번) 목포에서 2명(21~22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6월 30일부터 별도 해제 조치 시까지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와 택시 운수 종사자와 탑승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은 탑승이 제한된다. 탑승 중에도 마스크를 벗는 행위도 금지된다.

단 24개월 미만의 유아, 도움 없이 마스크를 제거하기 어려운 사람, 건강상 이유로 마스크 착용이 심히 어려운 사람 등은 의무화 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방역, 검사, 치료 등 소요비용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다만 시는 이번 조치가 긴급하게 시행된 것을 감안해 이달 6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 마스크 착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경우 더 큰 희생과 불편함이 유발될 수 있다”며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이번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