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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국민대, 산림산업‧생태관광 조성 MOU 체결 !!화순 풍부한 산림자원·국민대 산림과학 전문성 시너지 효과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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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2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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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민대학교와 산림산업·생태관광 조성을 위한 MOU(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구충곤 군수와 김형진 국민대 산림과학 전문인력양성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  협약식 (구충곤 군수-김형진 센터장)

이번 MOU 체결로 화순군은 ▲임산물 판로 개척과 임업인 소득증대 ▲산림과학·임업진흥 분야 상호 협업·연구 ▲산림분야 교육·컨설팅 등 상호교류 ▲인적자원 교류 및 학생 현장학습 지원 ▲산림분야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 등 산림 산업 전반에 관해 국민대학교와 협력하게 됐다.

국민대학교는 화순군과 MOU를 체결한 기념으로 1870년경 제작한 조선지도 중 한지에 모사한 화순현 옛지도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형진 국민대학교 센터장은 “산림면적이 73%를 차지할 만큼 산림자원이 풍부한 화순군과 산림분야 협력을 맺어 기쁘다”며 “화순의 산림산업 발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산림과학 분야에 관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인적 자원을 지닌 국민대학교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이 화순 산림자원의 가치를 더욱더 높이고 화순이 휴양·치유의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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