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영상]화순군의회 이선 의원, 후반기 의장 선출 앞두고 '군의원 윤리강령 위반' 질타이선·정명조, 원 구성 논의 거쳐 추후 열자 주장했지만 강행 처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7  20:51: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3일 화순군의회는 제24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재선인 최기천 의원이 재적의원 8표를 얻어 제8대 화순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엔 윤영민 의원, 운영위원장 임영임 의원 총무위원장 조세현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엔 류영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 신임 최기천 의장.            윤영민 부의장

후반기 원구성은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의장 선출과 관련해 같은 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지난 지역구의원 선거로 인한 갈등이 이번 후반기 원구성에까지 미쳤다.

이날 의장 선거는 재적의원 10명 중 출석의원 8명의 지지를 받은 최기천 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하지만 각 상임위원장 구성은 “군의회 주류로 자리 잡은 의원들끼리의 합의에 의한 배분으로 끝났다”는 평이다.

하지만 ‘운영.총무.산업건설위원회’ 모두 초선의원으로 자리가 바뀌면서 군의회를 바라보는 우려도 크다. 나눠먹기로 담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전문성 보다는 사이좋게 바톤 터치로 끝났다는 지적인 것.

게다가 의장에 도전했던 이선 의원의 폭탄 발언도 쏟아졌다. 의원 직무와 관련한 도덕성 지적이다. “복지사업과 컴퓨터 관련한 사업을 해왔던 의원들이 의회 입성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챙겨 가고 있다”며, 이 사업들에 대해서 당장 중단하라고 압박했다.

   
 

의장 선출과 관련 없는 이선 의원은 발언으로 지역민의 비판도 이어졌다. 터질게 터졌다. 기를 쓰고 군의원이 되려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여론이다. 이러한 여론은 이 의원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 됐다.

반면에 이 의원의 폭탄성 발언은 원팀으로 이뤄진 군의회가 한지붕 두가족으로 완전히 갈라 논 발언이라는 비판도 제기 됐다.

비록 8대 후반기 원 구성은 끝났지만 의원간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2년후 지자체 선거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

한편 신임 최기천 의장은 “미흡한 저를 의장으로 당선시켜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저를 선출한 것은 소통을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의회를 만들어달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