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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화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설 연휴 대비 시가지 대청소 및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기간 이전인 8일까지는 ‘설 연휴 대비 깨끗한 화순만들기 청결 주간’으로 정하여 읍면별 청소 취약지역 및 도로변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인 9-11일에는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과 읍면 기동 청소반을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설 맞이 대청소는 동절기 한파로 수거되지 않고 방치된 쓰레기와 뒷골목 응달진 곳에 남아있는 잔설과 제설용으로 뿌린 모래와 연탄재 등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연휴기간에는 쓰레기처리 종합상황실 및 생활쓰레기 기동 처리반'을 편성 운영하여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적정 수거를 위한 쓰레기 신속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생활쓰레기 처리 민원과 투기신고 등에 대처하고 쓰레기 투기가 우려되는 도로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당일에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설 전날부터 당일까지는 쓰레기를 노상에 내어 놓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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