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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앞 ‘선돌펜션’...코로나19 걱정 없는 독채형 펜션 선호 인기 !!청정 임실군에 있는 독채 펜션에서 가족들과 안전한 힐링 즐길 수 있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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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2  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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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국내 여행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면서 청정 농촌지역에 있는 독채 펜션의 선호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단계가 높아지는 조치가 시행중인 도시가 늘어가면서 상대적으로 타인과 접촉 가능성이 낮은 한적한 농촌지역 독채 펜션을 찾는 가족단위 여행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전북 임실군 옥정호 인근 선돌펜선 전경

섬진강 상류에 자리 잡고 있는 옥정호는 청정 임실군의 대표적 인공호수인데 옥정호의 아름다운 경치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에 ‘선돌펜션’이 자리 잡고 있어 옥정호를 찾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돌펜션’은 오직 한 동만 있어 코로나19를 피해 안전한 힐링을 즐길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시끄러운 소음 공해에서 벗어나 오로지 가족들, 연인들이 호젓하게 휴식하며 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선돌펜션’은 2층 구조인데 1층엔 온돌방 1개, 넓은 거실과 주방, 2층엔 온돌방 1개, 넓은 거실겸 방 그리고 화장실은 2개가 있어 최대 20명까지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층엔 옥정호가 보이는 곳에서 가족끼리 마주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더욱 좋다.

   
  ▲ 전북 임실군 옥정호 인근 선돌펜선에서 바라본 옥정호

취사도구나 냉장고, 에어컨, TV는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옥정호가 훤히 보이는 야외에는 바비큐 시설도 있다. 특히 노래방 기계가 있어 옥정호를 바라보고 노래하며 누구의 방해도 없이 가족, 연인과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선돌펜션’을 중심으로 옥정호 마실길 구간이 조성돼 있어 마실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옥정호의 풍경과 옥정호를 둘러싸고 있는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걸으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선돌펜션’ 운영자는 “우리 펜션은 민박형 독채펜션이고 한 가족, 한 커플, 한 단체만 사용할 수 있어 우리 펜션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낼 수 있다.”며 “우리 펜션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옥정호와 뛰어난 산세 속에서 조용하고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힐링 할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박상록(44세, 남)씨는 “옥정호가 내려다 보이는 곳의 독채펜션이라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어 놀아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 너무 좋았다. 아침에 펜션을 청소 할 때 보니 방역도 함께 하셔서 무엇보다 안심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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