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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긴축재정 세출구조조정 제2회 추경 편성 !!코로나 19로 인한 세출 재조정 추경예산 편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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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3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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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보다 450억 원 증가한 4,965억 원 편성해 지난 1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경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부세 감소 등 악화된 재정여건에 맞게 불필요한 사업 및 경상예산 절감으로 긴축재정을 통해 편성했다.

   
   ▲  강진군청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내국세 징수가 줄면서 전국적인 교부세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재정이 열악한 전남도내 일부 시군에서는 지방채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강진군도 교부세가 전년도 대비 306억 원이 감소했으나 세출구조조정으로 지방채 발행없이 긴축재정을 통해 추경을 편성하고 재정 운용할 계획이다.

군은 ▲강진전라병영성 축제 ▲강진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 ▲국제자매도시간 교류추진 ▲한걸음 문화탐방 ▲경상적 경비 등 코로나19로 추진이 어렵거나 취소된 사업으로 2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코로나 19 대응사업’인 ▲전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을 자체재원으로 부담했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세출구조조정으로 절감된 사업비를 코로나19 대응사업,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국ㆍ도비사업에 따른 군비 미 부담분에 반영한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한정된 재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추경예산 편성으로, 미래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인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군민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이 제출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제266회 강진군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ㆍ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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