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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9일부터 3일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홍보 스티커 4,000매를 제작해 강진읍 전체 상가와 면 소재지 상가를 중심으로 부착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최근 광주·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상가, 의료기관, 약국, 관공서를 포함한 모든 시설 출입구에 스티커를 부착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군민 의식을 높이고자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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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커 부착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밀폐된 환경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1시간 이상 침방울(비말)이 많이 튀는 환경에 노출되면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50% 이상 증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보다 감염 가능성이 80% 이상 감소한다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진군도 매일 오전, 오후 두 차례 안전재난 문자를 통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좋은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잘못 착용하면 그 효과가 덜할 수밖에 없으므로 마스크 착용 전 손 씻기,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는 등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령 보건소장은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자, 우리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조금 갑갑함을 느끼실 수 있지만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마스크를 착용하여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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