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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처리 ‘총력 대응’음식물자원화시설 설비 교체 및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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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4  23: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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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처리 지연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자원화시설 보수와 점검 등에 총력을 쏟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일 90톤을 처리하는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지난 4월부터 음식물 반입 호퍼 및 스크류 컨베이어 등의 설비 교체와 함께 고장 예방을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  여수시 음식물자원화시설

또한 여수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최선의 방법은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라 보고 세대별로 배출량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사업을 공동주택에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2019년 46대에 이어 올해 200대 추가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면서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는 소포장 식재료 구입하기, 부피가 큰 채소류나 수박 등의 폐기물은 잘게 잘라 배출하기 ▲음식점에서는 먹다 남은 음식 싸오기, 먹지 않을 음식은 미리 반납하기 등 생활 속 자발적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쓰레기가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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